
DeNA는 타이라 켄타로를 선발로 내세워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타이라는 17일 히로시마전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며 1군급 투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 강점을 보이는 유형이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다. 타선은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수요일 경기에서 한신 불펜을 공략하며 사노 케이타의 솔로 홈런 포함 7득점, 15안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와타라이와 카츠마타의 하위 타선 활약이 인상적이다. 불펜 역시 5이닝 1실점으로 버티며, 8회초 1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점이 컸다.
요미우리는 타나카 마사히로를 선발로 내세워 시즌 3승을 노린다. 타나카는 16일 한신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지만, 7안타를 허용하며 포심 공략을 당한 점은 불안 요소다. 다만 여전히 뛰어난 제구력과 낮은 장타 허용률은 강점이다. 타선은 수요일 경기에서 사쿠라이를 공략하며 달벡의 솔로 홈런 포함 5득점을 기록, 지방 구장에서 흐름을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이동일 변수로 인해 상승세가 끊길 가능성도 존재한다. 불펜은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조를 아낀 점이 긍정적이다.
◈ 코멘트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경험 많은 타나카가 나서지만, 최근 DeNA 타선이 우완 투수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핵심 변수다. 타이라 역시 홈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투수이고, 불펜 안정감에서도 DeNA가 밀리지 않는다. 요미우리 타선이 살아나는 흐름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화력과 흐름 면에서 DeNA가 우위에 있다. 홈 이점까지 감안하면 DeNA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
◈ 추천배팅
[승/패]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승
[핸디]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