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폰햄 파이터스는 호소노 하루키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지난 시즌 6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1.51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호소노는 강속구를 바탕으로 높은 잠재력을 증명한 투수다. 제구만 안정된다면 리그 정상급 투구가 가능한 유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타선에서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4점을 올리며 장타력은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다. 다만 연속 안타와 같은 집중력 있는 공격 전개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불펜은 2이닝 1실점으로 버텼지만 전반적인 보직 정비가 필요한 모습이다.
치바 롯데 마린스는 키무라 유토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승 2패 3.31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지만, 닛폰햄 상대로는 방어율 7.00으로 약점을 드러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의 기복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직전 경기에서는 타이라 카이마에게 막히며 5안타 완봉패를 당했고, 타선의 기복이 다시 드러났다. 한 경기 폭발 이후 침묵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불펜 역시 5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고, 마무리진의 안정감도 떨어진 모습이다.
◈ 코멘트
닛폰햄은 개막 시리즈 3연패로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지만, 홈 개막전을 맞아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선발 호소노 하루키는 제구만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상대 타선을 제어할 수 있는 카드다. 반면 치바 롯데는 타선 기복이 심하고, 키무라 유토 역시 닛폰햄 상대 약점과 원정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전체적인 전력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홈에서 반등 동기까지 갖춘 닛폰햄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 추천배팅
[승/패] 닛폰햄 파이터스 승
[핸디] 닛폰햄 파이터스 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