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에서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76-73 승리를 기록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초반 열세를 보였지만 4쿼터 집중력이 빛났고, 케렘 칸터(24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하며 흐름을 바꿨다. 저스틴 구탕과 이관희의 클러치 득점도 승리에 큰 역할을 했고, 한호빈까지 가세하며 공격 밸런스를 유지했다. 다만 시즌 내내 이어진 수비 불안과 기복은 여전히 변수이며, 홈 성적도 7승 17패로 강점이라 보기 어렵다.
안양 정관장은 직전경기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87-84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최근 6경기 5승 1패로 흐름이 좋고, 변준형(19득점 10어시스트)이 경기 운영을 주도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한승희, 박지훈 등 다수 자원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안정적인 공격 구조를 구축한 모습이다. 특히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만큼 팀 전체 밸런스가 뛰어나며, 원정에서도 15승 10패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 코멘트
서울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칸터 중심의 골밑 장악력과 외곽 지원이 살아난 모습이다. 그러나 시즌 내내 이어진 수비 불안과 경기력 기복, 그리고 일정 부담은 여전히 부담 요소다. 반면 안양 정관장은 최근 상승세 속에서 변준형을 중심으로 한 경기 운영과 다득점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고, 전체적인 전력 완성도에서 앞서 있는 상황이다. 흐름과 전력 균형을 고려하면 안양 정관장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 추천배팅
[승/패] 안양 정관장 승
[핸디] 안양 정관장 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