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PO 1차전 원정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준PO 포함 최근 6경기 5승 1패, 3연승의 좋은 페이스다. 특히 실바가 40득점을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줬고, 접전 상황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레이나 역시 교체 투입 후 공격에서 힘을 보탰고, 팀은 4세트에서 완벽하게 흐름을 장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실바 의존도가 높다는 점, 레이나의 리시브 불안은 여전히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 홈에서는 최근 4연승 포함 12승 7패로 강한 모습을 유지 중이다.
현대건설은 PO 1차전 홈경기에서 GS칼텍스에 1-3으로 패배하며 흐름이 꺾였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전반적인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카리, 자스티스, 이예림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했지만, 승부처였던 3세트에서 범실이 나오며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또한 실바 중심의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했고, 4세트에서는 집중력 저하로 크게 무너졌다. 다만 원정 성적이 10승 8패로 나쁘지 않고, 1차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이 명확한 만큼 전술적인 보완 여지는 충분하다.
◈ 코멘트
1차전에서는 GS칼텍스가 승리를 가져갔지만, 실바의 원맨쇼에 가까운 경기 내용이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반면 현대건설은 전체적인 전력 균형은 유지했으나, 범실과 클러치 집중력에서 밀린 것이 패인이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실바를 견제하는 목적타 서브와 조직적인 수비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고, GS칼텍스는 실바의 체력 부담과 리시브 불안이라는 변수도 존재한다. 전반적인 흐름과 반등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대건설이 설욕에 성공할 여지가 크다.
◈ 추천배팅
[승/패] 현대건설 승
[핸디] 현대건설 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