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19일 라쿠텐 골든 이글스 vs 치바 롯데 마린스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NPB】 8월19일 라쿠텐 골든 이글스 vs 치바 롯데 마린스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최고관리자 0 40 08.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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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치바롯데 일본야구분석 토토사이트 8월19일


◈ 라쿠텐 골든 이글스


라쿠텐은 키시 타카유키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시즌 4승에 도전한다. 키시는 이번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면서 베테랑다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6일 오릭스 원정에서는 7이닝 동안 단 2안타만 허용하고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고,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 모두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다만 앞선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을 기록한 적이 있어 홈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안정적인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여기에 이번 시즌 치바 롯데를 상대로 처음 등판한다는 점도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래도 최근 치바 롯데 타선의 흐름을 고려하면 키시가 자신의 장점인 안정적인 제구와 완급 조절을 앞세워 충분히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쿠텐 타선 역시 직전 경기에서 확실한 반등을 만들어냈다. 요시카와와 치바 롯데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2개를 포함해 6점을 생산했고, 특히 8회말 오오타 히카루의 2점 홈런이 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타선이 좋을 때 보여주는 장타력과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다. 불펜 역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막판 선수들의 경쟁까지 더해지면서 불펜진의 집중력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발 키시가 리드를 만들어준 이후의 경기 운영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 치바 롯데 마린스


치바 롯데는 샘 롱이 선발 등판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롱은 이번 시즌 1승 5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투구 내용이 상당히 불안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직전 12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는 3이닝 동안 5안타와 5볼넷을 허용하며 4실점으로 무너졌고 결국 패전 투수가 됐다. 무엇보다 안타보다도 5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좋지 않았다. 최근 원정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 모두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라쿠텐 원정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치바 롯데 타선의 흐름 역시 상당히 좋지 않다. 직전 경기에서는 쇼지를 상대로 1회초 야마구치 코우키의 2점 홈런이 터졌지만 이것이 경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 됐다. 전체 경기에서 단 3안타에 그쳤다는 점이 현재 타격 컨디션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경기 중후반 득점 생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에서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선발을 초반에 공략하지 못할 경우 경기 후반까지 공격의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불펜도 직전 경기에서 3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면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선발 롱이 최근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불펜의 부담이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고, 접전 상황에서도 라쿠텐보다 후반 운영에서 불리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 코멘트


이번 경기는 최근 경기력과 선발 투수의 안정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라쿠텐이 조금 더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쿠텐은 직전 경기에서 치바 롯데를 상대로 홈런 2개를 포함해 6점을 기록하면서 타선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경기 후반 결정적인 장타까지 나오면서 공격의 집중력이 확실하게 올라왔다. 물론 라쿠텐 타선이 힘으로 승부하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약점을 노출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샘 롱을 상대하는 이번 경기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롱의 최근 원정 투구 내용을 생각하면 그 약점이 결정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롱은 직전 소프트뱅크전에서 3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내주면서 스스로 무너졌고 최근 원정에서 제구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라쿠텐 타선이 초반부터 볼넷을 통해 출루 기회를 만들고 장타를 연결한다면 충분히 먼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반면 키시는 직전 오릭스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고 시즌 평균자책점 역시 2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홈에서 기복을 보여준 경기가 있었다는 점과 치바 롯데를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라는 점은 변수지만 현재 치바 롯데 타선이 단 3안타에 그칠 정도로 심하게 가라앉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키시의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돋보일 가능성이 있다. 치바 롯데는 직전 경기에서도 야마구치의 2점 홈런을 제외하면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후반 공격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양 팀 불펜 역시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라쿠텐이 3이닝 무실점, 치바 롯데가 3이닝 3실점을 기록하면서 분명한 차이를 보여줬다. 결국 선발 싸움에서 키시가 롱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고 불펜 운영에서도 라쿠텐이 조금 더 유리하다. 다만 라쿠텐 역시 폭발적인 득점을 매 경기 이어가는 팀은 아니며 치바 롯데의 현재 공격력까지 고려하면 경기 전체가 난타전으로 흘러가기보다는 비교적 낮은 득점대에서 승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되 큰 점수 차보다는 접전 양상에서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핸디캡에서는 치바 롯데 방향이 조금 더 적합하고 언더 역시 충분히 노려볼 만한 선택으로 판단된다.


◈ 추천배팅


[승패] 라쿠텐 골든 이글스 승리


[핸디] 치바 롯데 마린스 핸디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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