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벳 무조건 꼬투리 잡아서 환전 안 해주려고 하는 먹튀사이트니까 쓰지 마세요. 제가 어제 스포츠를 인플레이로 배팅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에서 점수 나기 5분 정도 전에 배팅했던 걸 딜레이 배팅을 했다며 꼬투리를 잡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좌 내역을 전부 다 영상 캡처로 보내주면 검토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캡처를 전부 보내고 12시간 후 에코벳 고객센터에서 텔레그램으로 전화가 왔는데요. 제가 카카오페이로 여자 친구와 이체한 내역을 트집 잡았습니다. 그래서 여자 친구 계좌도 인증하고 전부 다 해봤는데요. 딜레이 배팅을 인정 안 하면 사이트 계정을 탈퇴 처리한다고 합니다. 사이트 계정이 탈퇴 처리가 되면 제 당첨금 455만원은 자동으로 몰수 처리한다고 하고요. 이게 협박과 뭐가 다릅니까?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딜레이 배팅을 했다며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자백하면 환전해 주기로 했던 고객센터에서 당첨금 말고 원금만 받아 가라고 하네요. 자존심도 전부 포기하고 억지 자백 했더니 쓰레기같이 행동합니다. 그래서 혹시 저 말고도 다른 먹튀 글이 있는지 검색해 봤는데요. 역시 저 말고도 이미 비슷하게 당한 피해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회원이 피 같은 돈으로 배팅해서 돈 따면 계좌 내역으로 꼬투리 잡다가 결국 원금만 주는 곳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