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먹튀 나왔습니다. 극악무도한 녀석들인데요. 제 돈 먹튀 하는 것으로는 만족을 못 하고 제 가족을 찾아내겠다고 협박까지 받아서 무섭습니다. 제 신상이 팔린 것 같아요. 제가 딸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면서 계속 협박합니다. 바카라로 200만원 만들어서 환전 신청했는데 롤링을 돌리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사이트에서 말한 롤링은 다 채운 상황입니다. 규정 롤링보다 훨씬 더 채우고 환전 신청했는데 계속 꼬투리 잡네요. 계속 말이 안 통하길래 제가 직접 계산해서 퓨리 운영자에게 보내줬습니다. 타이 부분은 롤링 포함 아니라고 하길래 타이 빼도 롤링 맞다고 말해줘도 무조건 자기네 말이 맞다고 억지 부립니다. 이 부분으로 계속 실랑이 벌이다가 다른 아이디로 채팅이 와서 보니까 제 딸 이야기를 꺼내면서 제 계좌로 핑 돈까지 보내네요. 이러다 제가 잡혀가게 생겼습니다. 힘없는 회원에게 갑질하는 악질 사이트입니다. 제가 큰돈을 딴 것도 아닌데 진짜 너무합니다. 사이트 이용하면서 총 400만원 잃었습니다. 200만원 받아도 손해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입금은 잘 받아먹더니 정작 출금 신청하니까 매섭게 말하면서 협박하는 먹튀사이트 퓨리 이용하시면 큰일 나니까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