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킹 지인 소개로 이용했는데 230만원 먹튀 나왔습니다.

존킹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제 돈 먹튀 하길래 저도 신고로 맞대응합니다. 제가 자주 들어가는 토토정보 가족방에서 알게된 지인이 써도 된다고 추천해 준 곳입니다. 해당 지인은 얼굴을 맞대고 본 적은 없는 사이지만,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가끔 통화까지 하는 사이입니다. 토토 관련해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2. 먹튀사이트 사정까지 제가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인에게 코드 받아서 가입한 곳이 존킹입니다. 72만원을 MLB 2경기에 배팅해서 당첨되었고 230만원의 당첨금을 만들었습니다. 환전을 진행하자 졸업 이야기를 꺼내는 존킹. 상위 추천 코드로 양방 회원으로 보이는 회원이 여러명 가입한 것으로 판단해서 졸업 처리한다고 하네요.

3. 당첨 내역과 지인 관계까지 문제가 없어도 문제 삼네요.

보유금 전액 환전 신청 해달라고 하더니, 아직도 환전 안 해주고 그냥 내쫓길 거 같아서 이렇게 신고합니다. 그러면서 제 지인 신상 정보를 계속 캐묻고 제 배팅이 실벳도 아니라고 판단 한다는데 이 모두가 근거 없이 그냥 뇌 없이 내뱉는 말들입니다. 여기 진짜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 지인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상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