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란 사이트에서 먹튀 피해자들 대량으로 터지고 나서 새롭게 그날이란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운영진들 대가리가 빡대가리 금붕어 새기들인게 분명한게 어느날, 그날 네이밍 작명센스가 초등학교 서른마흔다섯살 급이네요. 아무튼 1900만원 적은돈도 아닌데 그만 문의하라면서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서 기다리라고 앵무새처럼 짖거리더니 결국 먹튀치고 잠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