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용현·김성훈은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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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용현·김성훈은 불구속 송치

최고관리자 0 4 05.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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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선상 파티’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11일 “피의자 김건희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종결했다” 고 밝혔다.

반면 당시 선상 파티 준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사실상 실무자들만 혐의가 인정된 셈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3년 8월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을 이용해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 전 차장은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등 공수, 선상 파티를 위한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 과도한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야간 항해 중인 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입항을 저지하고, 급속 항로 변경 등 무리한 운항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김 여사는 선상 파티 의혹에 대해 “김성훈 차장이 알아서 한 일로 판단했다” 는 입장을 유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용현·김성훈은 불구속 송치

지랄이 풍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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