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20세대 극우화, 부모 세대의 이중성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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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20세대 극우화, 부모 세대의 이중성 돌아봐야”

최고관리자 0 2 04.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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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이 친구 요새 말이 많던데 

개인에 대한 평가와 별도로 책 내용은 괜찮은 것 같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이렇게 느끼고 있다면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겠죠 




“1020세대 극우화, 부모 세대의 이중성 돌아봐야”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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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대는 어린 시절부터 지독한 입시 경쟁 속에서 성장했다. 옆자리 친구조차 이겨야 할 적이었다. 부모 세대는 겉으로는 정의와 평등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을 사교육에 밀어 넣고 부동산 투자와 자산 증식에 몰두했다. 조국 사태는 부모 세대의 이런 이중성이 드러난 사건으로 받아들여졌고, 그 부모 세대는 대개 민주당을 지지했다. ‘부모 세대=민주당=위선’ 같은 등식이 이들의 내면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차라리 욕망에 솔직한 보수 유튜버가 낫다고 보죠. 겉과 속이 다른 민주당 지지자들을 역겹다고 느끼고, 이 역겹다는 감정이 민주당과 부모 세대를 거부하는 핵심 정서입니다.”


이들에게 또 하나의 결정적 사건은 ‘인국공 사태’(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였다. 태어나자마자 경쟁에 내몰린 세대에게 공정의 기준은 딱 하나, 시험 성적이다. 즉 시험 성적대로 보상받는 것이 ‘공정’이다. 밤을 새워 공부해 얻은 점수로 정규직이 된 사람들에게 별도의 시험 없이 정규직을 시켜주는 것은 특혜이자 반칙이었다. 마찬가지로 여성,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노력한 사람에 대한 역차별로 받아들여지며, 결국 ‘민주당=불공정’이라는 등식마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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