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란 전쟁 종전 협상) 속속 새로 들어서는 검문소‥파키스탄 막판 성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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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 전쟁 종전 협상) 속속 새로 들어서는 검문소‥파키스탄 막판 성사 총력

최고관리자 0 1 04.25 21:24


속속 새로 들어서는 검문소‥파키스탄 막판 성사 총력 (2026.04.25/뉴스데스크/MBC)


앵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모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는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미국 협상단은 언제쯤 도착할 것 같습니까?

기자

예,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토요일 아침,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거라고 했는데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지는 않았고 아직 출발했다는 소식도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워싱턴DC에서 이슬라마바드까지 비행시간만 15시간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요.

한국 시간으로는 내일 오후면 미국 대표단도 파키스탄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화가 열릴 거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2차 회담의 시기를 놓고는 미국 언론에서도 내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파키스탄 정부가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지 않습니까?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미 이번 주부터 보안을 최고 수준으로 올렸습니다만, 지금은 어제보다도 더 강화된 모습입니다.

지금 제가 협상장인 세레나 호텔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곳에 나와 있는데요.

왕복 12차선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없을 만큼 전면 통제되고 있고요.

어제는 없던 검문소가 새로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저희 취재팀은 오늘 협상장과 주요 기관이 모여있는 레드존을 둘러봤는데요.

레드존에서 한 블록 더 떨어진 곳에서도 검문소가 계속 설치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어제는 취재가 가능했던 곳도 오늘은 접근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레드존 안에 있는 기관에 소속된 직원들도 출입을 제지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궁을 포함해 주요 기관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현장은 경찰 최고 보안 책임자가 통제하고 있습니다.

[타히르 칸/대통령궁·의회 최고보안책임자]
"이곳에 손님들이 와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적인 손님들이죠."

파키스탄은 미국 협상단이 이용할 도로도 전면 통제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단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이슬라마바드 남쪽 도시, 라왈핀디의 누르 칸 공군기지부터 이슬라마바드로 오는 고속도로에는 약 100미터마다 경비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지금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MBC뉴스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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