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전한 것으로 알려진 이 감동적인 메시지는 노년의 고독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메시지 "명성보다 소중한 가족"
"나이가 든다는 것, 정말 두려운 일이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직접 보고 계실 겁니다. 뼈마디는 예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고, 시력은 침침해져 빛조차 눈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허덕이는 숨을 몰아쉬는 폐는 쉴 기회만을 엿보고 있지요.
하지만 90세가 되었을 때 진짜 무섭고 힘든 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지어낸 가짜 영웅담을 투덜거리며 들어줄 사람 말입니다. 비록 그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할아버지로서 손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지요.
한때는 모두가 당신을 찾았는데, 이제는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렵습니까? 결국 평생을 빛(명성)을 쫓으며 살았지만, 정작 가족을 얻지 못해 빛이 가장 간절한 순간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당신을 빛으로 인도해 줄 손길조차 없다면 말입니다.
가족을 이루는 데 정성을 다하십시오. 명성을 쫓는 것은 바람에 날리는 재와 같습니다. 불을 지피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도 못한 채 사라져 버릴 뿐이니까요."
그래도 젊었을 때는 멋진 배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