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리랑 국뽕파워의 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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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리랑 국뽕파워의 힘.txt

최고관리자 0 2 04.24 23:19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57108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BTS는 이미 월드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투어는 2027년 3월까지 아시아, 북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진행된다. 이미 투어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고, 연장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BTS에 대해서는 프로듀싱이나 사업적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어렵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하이브의 오너인 방 의장은 단순히 BTS의 프로듀싱만 맡는 건 아니다. 구체적인 경영은 전문 경영인이 맡지만, 하이브가 이끄는 K팝 산업의 방향성과 중장기 전략에서는 방 의장의 인사이트가 필수 불가결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하이브가 BTS에 의존하기보다 IP기업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기업가적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방 의장의 역할은 가장 중요하다. 실제 한국의 수많은 대기업 그룹들은 오너가 부재할 당시 투자와 의사결정이 지체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잃거나 잃을 뻔한 위기에 봉착한 사례가 많다. 최근 10년만 해도 롯데, SK, 삼성 등이 그랬다.




여기까지 보면 클리셰 덩어리 재벌총수 빨아주는 기사




이번 새 앨범 '아리랑'(ARIRANG)에서도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를 추진하고 앨범에 한국적 요소를 투영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 장본인이 바로 방 의장이다.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논의해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수록하고, 민요 아리랑을 샘플링한 시도 등이 그 예다. 이러한 음악적 영향력은 "방시혁 없는 BTS는 상상하기 어렵다"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하지만 도쿄돔 아리랑 떼창이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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