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장 돌진해 '12명 사상' 70대, 1심서 집유…사고 직후 치매 진단.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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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장 돌진해 '12명 사상' 70대, 1심서 집유…사고 직후 치매 진단.news

최고관리자 0 2 04.24 17:59

그냥 돌아가신분과 이 사고로 피해입은 분들만 불쌍하네요


이거 사건 초기보면 가해자는 23년 11월에 치매 초기 진단


석 달간 치료 후 스스로 중단


자녀들이 계속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환자가 계속 거부


결국 치매 진단 1년이 지난 24년 12월 마지막날 사고를 일으킨


시장으로 돌진하며 시장 입구에 위치한 과일가게를 그대로 ...


이 사고로 해당 가게 직원은 사망


해당 가게에 과일 사기 위해 머무르던 나머지 11명도 다쳤던


이거 당시 가해자가 치매 증상을 보였다죠


사고나기 전에도 혹시나 싶어서 자녀들이 계속 차량키를 몰래 숨겨두고 운전 못 하게 했는데


사고 당일에 집안에서 숨겨둔 차키를 찾아내서 몰고 나갔다가...


암튼 1년 4개월이 지나서 1심 결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6034




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차량 돌진으로 12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오늘(23일) 오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금고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1명이 전치 2주∼6개월의 상해를 입는 매우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사망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돼 물적 피해가 회복된 점,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 10명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나머지 피해자 2명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다시 운전하지 않기로 다짐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12월 31일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앞서가던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시속 76.5㎞로 가속하다 시장 과일가게에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사고 직후인 지난해 1월 서울 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초기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받았고, 이후 요양시설에 입소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 치매 전조 증상인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고 석 달여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약물을 모두 복용한 뒤로는 스스로 치료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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