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과일가게를 운영해온 할머니에게 나타난 특별한 손님. 매일 오후 3시 반, "못생긴 과일 싸게 안 되나요?" 반복하는 40대 남성. 처음에는 단순히 절약하는 손님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