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레이더24에 공개된 항적 자료를 통해 일부 항공기들이 선회 비행 과정에서 남성 성기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경로를 남긴 사실이 확인됐다. 하트 모양을 그린 흔적도 함께 포착됐다.
논란이 커지자 핀란드 공군은 해당 조종사들이 예비장교 조종사 과정 훈련생들이 맞다고 인정했다. 군 당국은 즉시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으며, 관련자들은 이미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측은 이번 비행이 정식 훈련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공군 대변인은 윌레에 보낸 입장에서 "이는 훈련 비행이었으며, 임무는 선회 비행을 연습하는 것이었다"며 "항공기의 비행 경로는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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