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유통하는 배달앱과 온라인 마켓 등에서 원산지 표시를 어긴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배달앱 등 통신판매 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1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76곳으로 형사 입건됐고, 미표시 43곳에는 과태료 천 3백여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원산지 위반 건수는 배달앱이 전체의 86.6%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전체의 12.6%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