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골인 줄 알았더니"…가짜 이체 80번 한 서문시장 어묵녀.news [댓글수 1]

유머/이슈

[사회] "단골인 줄 알았더니"…가짜 이체 80번 한 서문시장 어묵녀.news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0 03.21 15:05

참 인생 구차하게 사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42



943074c392232d89f8afe231908467b3_1774073109_0446.jpg





가게에 100번 이상 방문한 단골이 알고 보니 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음식을 먹어 왔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어제(20일)  JTBC  〈사건반장〉 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어묵 가게를 운영하는 A 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A 씨의 가게에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방문하는 여성 손님이 있습니다.

여성은 올 때마다 어묵을 10개 이상 먹어 직원들도 모두 얼굴을 알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에도 가게에 방문해 어묵을 13개 먹고 음료수 2병을 마셨습니다. 나온 금액은 1만5000원이었습니다.

여성은 평소처럼 계좌 이체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줬는데, 이 과정에서 직원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여성이 보여준 화면은 실제 이체 내역이 아니라 미리 캡처해둔 가짜 송금 화면이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이 여성은 최소 100번 이상 방문했는데 실제로 송금한 건 20회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80회 이상은 가짜 화면을 보여주며 계좌 이체한 것처럼 속인 겁니다.

결국 여성은 또 한 번 어묵 가게에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8(1) 명
  • 오늘 방문자 646 명
  • 어제 방문자 2,378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8,097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