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와서 오는 길 힘들었지만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랜 기간 주주로서 '내가 삼성이고 삼성이 나다'라는 마음으로 차를 팔아 삼성 주식에 몰빵했는데, 다음번 주총 때는 진짜 좋은 차 타고 오고 싶습니다."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005930) 정기 주주총회 현장. 십수 년간 삼성전자를 보유해 왔다는 한 주주의 발언이 끝나자 장내에는 웃음과 격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3312
내가 삼성이고 삼성이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