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지에 벽처럼 세워진 벌집통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꿀벌들이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일반 양봉업일 것 같은데요.
조금 멀리서 보니 벌집이 실린 트럭입니다.
루마니아에 등장했다는 이 트럭, 꿀벌을 빌려주는 '이동식 꿀벌 호텔'이라고 합니다.
일정 비용을 내면, 이 트럭이 농장이나 꽃 재배지로 이동해 벌들로 수분 작업을 수행한다는데요.
농부들에겐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양봉업자는 벌 건강을 지키면서 꿀 생산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