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런 속마음을 들으니 짠하기도 하고 좋네요
조림을 못하지만 잘하는 '척'하기 위해 살아왔다?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 어떤 양심고백같은 건데
이런 말은 사실 조림으로 유명세를 얻은 사람이 하기엔 좀 어려운 말이거든요
역시 심금을 울리는 서사가 있는 사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