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2월 3일, 28살이던 빅 바퍼는 당시 21살인 동료 가수 버디 홀리, 17살인!? 리치 발렌스와
같이 탄 자가용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종사랑 같이 전원 사망해 버렸고 이 뮤직비디오도 묻혀져버렸죠.
이게 스코피톤. 위에 영상이 티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0년대 그래도 스코피톤으로 뮤직비디오가 꽤 많이 만들어졌는데 놀랍게도 1000편이 넘게 만들어졌답니다
1966년 티브이로 방영한--- 물론 이건 화질 보정한 것이지만-- 비틀즈 뮤직비디오
하지만 라이브 공연 찍은 수준이잖아? 반응이 나오자 이들은 ....
특별한 것은 없지만 노래 대박과 더불어 이런 모습도 당시 꽤나 알아주던....
덤으로.....한때는 저도 뮤직비디오 시작으로 잘못 알던 게 있으니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였죠.... 지금 보면 참 소박하게 찍은 셈이지만 이것도 당시 화제였고
일부에선 오히려 비틀즈보다 퀸이 뮤직비디오 역사를 바꾸었다고 저도 오해하듯이 잘못 알던 경우도 있었답니다;;;
게다가 90년대 초반 이 노래 금지가 풀리면서 한국 방송에서도 이 노래가 75년 나오면서
뮤직비디오 역사를 바꾸었다라고 오해할 말을 해줬던 ㅡ ㅡ 적도 있었죠.
이게 한국에선 70~80년대 금지곡인데 우습게도 80년대 이란에선 극중 비스밀라(알라 이름으로)라는 가사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서구 노래를 금지하고 발광하던 호메이니 정권 시절에도 금지곡 처분이 풀려 마음껏 듣던 골때리던 역사가 있죠
이후 뮤직비디오만 집중적으로 틀어주는 방송인 M-TV까지 생겼죠
M-TV 첫 개막 비디오인 버글스가 부른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네" 1979.
참고로 검정 옷입고 키보드 치는 사람이 바로 지금은 할리우드 영화음악가로 전설이 되신 한스 짐머...20대 초반 모습 ㅋㅋㅋ
세월지나 보면 그 비디오도 까마득한 옛날에 사라졌고
이 젠 뭐 OTT가 극장을 죽이고 있다네... 티브이를 죽이고 있다네 ~ 라고 불러야 할까;;;
애니메이션이라니까 실사 합성이라면 단연코 이게 먼저 생각나던...
1994년? 쯤에 케베스로 하던 지구촌영상음악에서도 당시 10년이 되어가도 인기가 많다던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3억이 넘는 80년대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 영상이기도 합니다..
뭐 세월지나 더 기억에 남던 뮤직비디오들이야 엄청나게 많고 쓰자면 몇편을 길게 써도 부족하네요... 그냥 몇 편 짧게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