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은 영의정을 지낸 권철의 막내아들로 출생했습니다.
40살이 될때까지 공부는 안하고 전국을 여행하였다는데,
요즘으로 치면 캠핑, 산악등반, 행군, 사냥, 마라톤 등등을 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과정에서, 체력도 키웠겠지만, 오랜 여행을 통해 세상물정을 배워가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것을 배웠을것입니다.
40세부터 6년간 금강산에서 과거공부를 해서 46세에 과거시험에 합격, 관리로 성장하다가 임진왜란 직전 광주목사로 부임합니다.
광주목사로서 소규모 부대를 지휘하다가 군을 잘 통솔한다는 평판으로 점점 승진하여, 그 유명한 행주대첩에서 왜군 4개군단을 상대로 승전하는 괴력을 보여줍니다.
권율 장군이 부하를 잘 통솔할 수 있었던것은 40살까지의 여행 등으로 얻은 세상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방에서 휴대폰이나 컴터만 보며 하루를 보내기보다 어디든 나가서 세상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