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일 저도 겪어 봤습니다.
상대방이 경찰을 부르더군요.
제가 블박차인 입장이었습니다.
제가 이제 우회전 하면 되는 입장이었는데, 냅다 K5 가 직진해서 차 앞을 떡 가로 막고
우회전 못하게 가로 막았습니다.
이 곳이 T맵이나 카카오맵이나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도로 입니다.
(사진에 나온 위치 아님)
애들 병원이 있는 곳이라 둘 째가 코로나 처방 받고 병원에서 나오는 와중에 일이 터진 경우였는데
내 앞에 있는 차들은 다 지나가게 하다가 왜 갑자기 내 차 차례가 다가오니 이랬던건지
싶었는데, 몇 달 후에 이 병원 다시 가보니 일방 통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냥 그 때 K5에서 내린 어린 차주가 하는 말이
"니 차나 내 차나 얼마 하지도 않겠고만, 다 빼고 야차 한번 뜰까?" 아~ 이말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세상에 사람은 많고 미친 놈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