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총진국 미국다운 아동 총기 사망사고... 비록 20년이 되어가지만..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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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총진국 미국다운 아동 총기 사망사고... 비록 20년이 되어가지만..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0 03.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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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기 박람회 나간 8살 아이 크리스토퍼 비질린즈

우지 기관총을 쏘다가 반동에 총이 뒤로 넘어가 스스로 머리를 쏴 즉사함

옆에 웃는 건 강사

영상은 형 콜린 비질린즈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다가  아우 머리통이 반터지는 끔찍한 영상이 찍혀서

비명지르고 충격에 빠졌다....(해당영상은 총을 쏘고 끝나는데 미공개 영상에 의하면

크리스토퍼 머리가 반터져 머리뼈가 터져 날아가고 콜린이 세상에!!!! 안돼!!!!!!!!!라고 찢어져라 비명지르는 

영상이 법정에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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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이 크리스토퍼. 친형이 쏘다가 반동으로 빗나간 총에 머리가 그야말로 반터져 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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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머리를 날려버린 마이크로 우지 기관총

이 사건은 보안 업체와 총기 매니아들이 모여 이룬 스포츠 클럽이 주최한 총기 박람회에서 벌어진 사건이었죠 .

이를 두고 재판에서 벌어진 논란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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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찰스

의사인 그는 총기 매니아로서 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아들에게도 총 쏘는 걸 허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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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같이 고소당한 전직 경찰서장이자 해당 박람회 주최한 

보안업체 COPS Firearms & Training 사장인 에드워드 플루리  (가운데)

그는  강사가 실수한 것은 맞지만, 이걸 회사 전체 책임으로 돌리면 안된다면서 70만 달러 보상금을 제시했죠.

당연히? 비질린즈 내외는 헐값이라고 반발.

전체적 책임이 큰데 왜 강사 한 사람 책임으로 돌리냐?


그런데 이게 또 논란이 된게

부모 탓도 있다.아니 8살짜리 아이에게 1분에 1200발 쏠 수 있는 기관총 쏘게 해도 허락한 건 뭐냐

아이들에게 이렇게 마음껏 총을 쏘라구 아주 총기 익숙함을 돈으로 홍보하는 짓거리가 결국 미래 손님을 확보하려는 거냐?

총기 반대의견 가진 이들 반발도 거셌음


하지만 4년 지나도록 사건은 흐지부지되었고 결국 과실치사 정도로 강사가 3년 복역하는 것과 보상금 합의로 해결..

역시나 대충 넘어가고 끝났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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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총기 사격 강사가 9살 짜리 여자 아이(!?)에게 똑같이 우지 기관총 쏘게하다가 자신이 머리가

반터져 즉사하는 참사가 또 벌어짐.(;;;;;;;;;;;해당 사진 보면 마치 엉덩이 쓰다듬듯이  나오는데 이건 사진 각도가 

그렇게 나온 것이지 영상보면 엉덩이 만지지 않았음)


해당 강사 이름은 찰스 백카(Bacca)라는 39살 남성으로 결국 사망.

영상은 부모가 찍었던 것. 이처럼 부모 허락으로 총을 쏜 것이었음....


다만 9살 아이가 반동에 못 버티고 저런 사고가 벌어진 것인데 이걸로 총기 전체를 막자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대체 무슨 짓이냐? 아이들에게 총, 그것도 저런 기관총을 쏘라고? 무슨 아프리카 내전국가 소년병들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총기 사격 나이 제한해야한다는 말이 나왔으나 역시나 이런 총기를 익숙하게 해야지 팔아먹기 좋은

총기업체들과 NRA같은 정치권에 돈쳐먹이는 총기 협회는 어쩌다가 터진 사고라며

 안전 대책 잘하면 문제없다라고 맞섰고 결국 흐지부지

..................

90년대 일이지만 피자가 먹고 싶다고 10살도 안되는 꼬맹이놈이 지나가는 피자배달원

을 머릴 쏴 즉사시키고 피자먹다가 잡힌 적도 있었죠. 

그때도 총기업체들과 NRA같은 정치권에 돈쳐먹이는 총기 협회가  아동 처벌이 시급하다

(즉 촉법이 문제인거야! 총은 끼어들어 뭐라고 하지마!) 이랬고 일부 10살이하

 아그들 촉법 없애자 뭐자 이러다가 또 흐지부지했던 일도 있었죠


이게 미국에선 당시 유명해서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피자배달원들이 알아서 총기 무장하고

꼬맹이라도 우릴 겨누는 척하면 대가리부터 총으로 먼저 부숴버리자 다짐(?)하던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옛날 이야기인 셈이지만 미국은 아직도 아이들조차 부모 허락만 있음 사격장에서 신나게

총쏘고 동물 사냥도 할 수 있으니.....


다이하드 1편에서도 나오듯이 경찰이 장난감 총을 가지고 장난치는 아이를 쏴죽이고도 무죄 처리

되고 경찰로 재직할 수 있던 것도 아이들이 진짜로 총으로 경찰쏴서 다치거나 죽게한 사건도

있었기에 나온 설정이지만....


90년대 미국 어느 작자가 유럽이 위험하다고 책을 내서 까자

유럽에서 미국은 뭐 잘났다고 그러냐? 길거리 지나다가 아이에게 총맞아 죽을 일이

생길 나라이자 아이들도 총기를 부모 허락만 받음 쏴대는 나라에서 할 소리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던 일도 있었죠...

(이원복 만화에서도 이걸 다뤘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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