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데요.
그의 가족들이 브루스 윌리스가 사망하면 뇌 기증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내인 엠마 헤밍 윌리스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뇌 연구를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지난 2022년 브루스 윌리스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1년 만에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요.
윌리스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전문 돌봄을 받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이 배우였단 사실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브루스 윌리스는 1980년대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