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1501
강원 강릉시 해상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이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강릉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 강릉시 강문동 강문해변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원 확인 결과 숨진 익수자는 열흘 전 실종된 A(87)씨로 밝혀졌다. 실종자는 또 같은 날 수도권에서도 실종 신고가 이뤄진 상태였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 41분 경포해변 인근 해상에 빠졌다.
해경은 관계 기관, 민간 구조대와 함께 19일까지 집중 수색을 벌였다. 이후에는 일반수색 체제로 전환해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