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자체적으로 쿨 재팬 이러면서 야심차게 시도한 것들이 모두 망함.
아이돌 만들어서 보냈더니 개박살 난 슬픈 이야기는 아는 분들은 알 거임.
이런 와중에 K의 물결은 세계를 휩쓸고 이건 일본 문화가 서양에서 최고였던 시절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좌절임.
그 와중에 등장한 다카이치 사나에가 살짝 방향을 바꿨음.
"일본만으로 해서는 안 먹히는데 한류에 살짝 올라타자. "
"요새 약발이 떨어지긴 했지만 애초에 널리 알려진 일본 문화니까 한류랑 살짝 섞으면 어쨌든 흥할거임!"
그래서 추경예산으로 550억엔 확보하고 한류 콘텐츠에 합작으로 돈 밀어넣고 있는 중임.
의외긴 하지만 꽤 합리적인 거 같음.
짱깨 같았으면 지네걸로 물들여서 망할텐데 일본은 그냥 한류에 묻어가기만 해도 효과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