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그냥 마당 CCTV를 돌려보는데 새벽에 창고로 고양이가 쑥 ~ 들어 가더군요.
그냥 길고양이가 추워서 들어가서 잤었나 부다 해서 가족들 한테 보여 줬더니
담비 같데요..
꼬리가 도톰해서 몸통이랑 차이가 없었어요.
팔다리도 짧았었고..
들어 간 건 찍혔는데 나온건 찍히지 않아서 찾아 봤는데 다른 틈으로 나간 것 같아요.
집 뒤쪽에는 인왕산이 있긴 한데..
작년에는 빌라 벽 타고 있는 뱀도 보고..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