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를 3년 넘게 써보며 느낀 미래 예측: "우리는 이미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자필] [댓글수 4]

유머/이슈

[Ai] AI를 3년 넘게 써보며 느낀 미래 예측: "우리는 이미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

최고관리자 0 0 02:53

안녕하세요. 기업을 운영하면서 AI를 실무에 도입해온 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최근 AI 열풍이 대단하지만, 현업에서 GPT, 제미니, 그록 같은 유료 모델들을 동시에 돌려보며 느끼는 점은 **"대중이 체감하는 것보다 세상은 훨씬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무에서 사용되는 각종 AI기술들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고.당장 작년에만 해도 다른 업체와 협업이 필요했던일들이 올해는 직원한명이 혼자도 단기간에 처리할수 있는 업무가 되버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AI와 대화하고 정보를 취합하며 정리한 미래 시나리오를 가볍게 공유해 봅니다.

1. 우리가 쓰는 AI는 사실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많은 분이 지금의 AI에 놀라시지만, 사실 현재 대중에게 공개된 공용 AI들은 안전 가이드라인과 비용 문제로 성능이 대폭 제한된 '열화판'에 가깝습니다. 진짜 무서운 성능은 그 이면에 숨겨져 있죠. 저는 1~2년 내로 회사 전용 LLM 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제 기업에 AI는 '도구'가 아니라 '핵심 인프라'가 될 겁니다.


2. '인간 직원'의 필요성은 급격히 감소할 것입니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현실입니다. AI 활용 능력이 뛰어난 직원 한 명이 평범한 직원 2~3명의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단순 사무직은 이미 대체 가능한 수준이고요. 결국 노동 시장은 두 부류로 재편될 겁니다.

  • AI와 로봇을 지배하고 관리하는 사람

  • AI와 로봇의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이 두 계층 간의 소득 격차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벌어질 것입니다.

과거 기업에서 팀단위로 해야됐던 업무가 AI를 활용하면 개인이 단기간에 할수있는 업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높았던 업무들이 급격히 하향평준화 되고있습니다.

3. "외장형 두뇌"를 달고 태어나는 아이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제 아이들에게 이미 AI 유료 계정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고민 상담부터 학습까지 AI를 친구처럼 대하며 자라고 있고.어려서 혹은 태어날 때부터 나만의 데이터를 학습하며 함께 성장한 AI는, 성인이 되었을 때 본인보다 본인을 더 잘 아는 '외장형 두뇌'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인간과 함께 성장한 AI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더 완벽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와 조언을 해주게 될겁니다.

종종 어떤사람들은 AI에 너무 의존해서 자란 아이들은 창의성이 없을거라고 하는데 저는 전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AI를 너무 자연스럽게 다루면서 별거 다시키더군요..저는 오히려 거기서 오히려 아이들만의 창의적인 활용성을 느끼고 좀 두려워졌습니다.어른은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다루더군요.


이제 수년내에 스마트글래스가 보급될거고 AI는 사람과 같은것을 보고 즉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게 될겁니다.외장형 보조 두뇌 그자체가 될거로 보입니다.더이상 그만큼 서로간에 거짓말을 하기 힘든 사회가 될거고요.

인간관계도 그만큼 크게 변하겠죠..


4. 역노화 기술과 국가 시스템의 대전환

AI는 신약 개발과 임상 속도를 혁명적으로 앞당기고 있습니다. 지금 40대부터는 기대수명이 150세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밌는 건 국가의 대응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연금과 의료비 고갈을 막기 위해, 국가는 오히려 '역노화 기술'을 복지로 제공 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픈 노인을 부양하는 것보다, 젊음을 유지시켜 노동과 소비를 지속하게 하는 것이 국가 재정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죠.


5. 기본소득과 '귀족'의 등장

일자리가 줄어드니 '로봇세'나 'AI세'를 통한 기본소득 도입은 필연적일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서비스의 질은 자산에 따라 극명하게 나뉠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늙지 않고 초고성능 개인 AI 비서를 부리며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신귀족' 층이 생겨날 것이고, 대다수의 대중은 국가가 주는 기본소득으로 AI가 제공하는 가상 세계와 보조 업무에 만족하며 사는 세상이 올 것이라 봅니다.


마치며
누군가에게는 공상과학 소설 같겠지만,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의 속도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결국 AI를 얼마나 깊게 이해하고 내 삶에 동기화하느냐 가 다가올 거대한 파도 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725 [유머] 남자들이 기를 쓰고 카투사 가려는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30 0
89724 [음식] 일본 떡공장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8 0
89723 [유머] 중국한테 먹힌 홍콩 근황.mp4 [댓글수 2] 최고관리자 22:26 0
89722 [유머] 너무 예뻐서 화제라는 유튜버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4 0
89721 [영화] 스트리머 고말숙.. 중3때 촬영한 비하인드 장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2 0
89720 [음식] 부산 옥수수빵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19 0
89719 [군사] 이란이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하는 장면.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12 0
89718 [음식] 인도의 길거리 차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10 0
89717 [Ai] 호섭이가 된 고양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02 0
89716 [동물] 집사야 내가 진짜다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53 0
89715 [사회] (이란 전쟁) 이스라엘, 이란 가스전 첫 공격‥이란은 카타르 가스시설에 보복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51 0
89714 [기타] 전재산 기부했던 80대 노인, 뒤늦게 치매 근거로 기부금 반환 요구했지만 거절당함.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51 0
89713 [기타] 스위스 스키리조트 곤돌라 추락사고로 1명 사망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47 0
89712 [유머] 맥도날드 × 짱구 '3월 해피밀' 한정판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47 0
89711 [기타] 이라크 '파병'에서 얻은 교훈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1:47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29(10) 명
  • 오늘 방문자 2,582 명
  • 어제 방문자 2,297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2,345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