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마라톤 결승선 부근에서 제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 논란을 자초한 데 이어 직무 태만과 직권 남용 등으로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은 김완기 삼척시 육상팀 감독이 재심 절차를 밟는다.
김 감독은 17일 강원도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10일 삼척시체육회는 강원 삼척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직무 태만, 직권남용, 인권침해, 괴롭힘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자격 정지 1년 6개월을 결정했다.
김 감독의 재심 신청서를 받은 상급 기관 강원도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의 적절성을 다시 판단할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449354
아래는 문제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