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신칩을 엄청나게 사들였는데
오래전부터 마소만 전력이 없어 연결을 못했다고 시인 했고
최근에는 여러 회사들이 전력이 없어서 연결을 못했다고 시인하기 시작 함
문제는 전력 해결을 위해서 발전소만 막 지으면 되는게 아님
송전설비가 안되어 있음....
발전소보다 송전설비가 더 큰 문제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은 인터넷망과 송전설비 후진국 임 ㄷㄷㄷㄷ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87
실리콘밸리 한복판에 데이터센터 두곳이 완공됐지만, 전력 부족으로 6년째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동을 위해서 필요한 수십메가와트(MW)급 전력을 지역 전력망이 감당하지 못하며 ‘유령 데이터센터’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는 디지털 리얼티의 ‘SJC37’ 센터와 스택 인프라스트럭처의 ‘SVY02A’ 캠퍼스가 몇년째 방치 중이다.
산타클라라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불과 몇분 거리인 ‘AI 컴퓨팅의 중심지’다.
이 건물들은 각각 48메가와트(MW)의 전력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나, 전력 공급이 지연되며 2019년부터 텅 빈 상태로 알려졌다.
두 시설을 가동하려면 100MW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하지만, 앞으로도 몇년간 전력이 공급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타클라라의 공공 전력 기관인 실리콘밸리 파워(SVP)는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억5000만달러(약 6600억원)를 투입해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송전선과 변전소 확장은 2028년 완공이 목표다.
그러나 SVP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데이터센터는 현재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곳 모두 합쳐 57개에 달한다.
전력난은 산타클라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허브인 버지니아 북부도 전력 인프라 확충 지연으로 수년째 신규 연결이 밀리고 있으며, 태평양 북서부와 남동부 지역에서도 신규 전력 용량 확보까지는 평균 2~5년이 걸리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조차 “GPU는 확보했지만, 전력이 없어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 리얼티와 스택 인프라스트럭처는 SVP와 협력해 단계별로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AI 인프라 확장이 전력망 개선 속도를 훨씬 앞지른다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완공된 데이터센터가 수년째 가동되지 못하는 현상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