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들 문자. 전화에 소대장. 중대장들 고충 소리가 들려오니.. 사실이라고 봅니다.
마마보이 군대라고...
예)
“애가 체력이 약하니 이번 혹한기 훈련은 빼달라” “일반전초(GOP) 경계 근무를 안 하는 부대로 바꿔달라” “취사병은 힘드니 운전병으로 보직을 바꿔달라” 같은 요구는 일상적이다. 저녁 점호 전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심야에 대대장에게 불쑥 전화를 거는 어머니도 있다. “우리 아들 체온을 재고 온도를 알려달라” “어떤 약을 처방했는지 내역을 보여달라” 등 세세한 요구가 이어졌다. 중대장-당직사관 순으로 지시가 하달되고, 결국 온도계·내복약 사진 등을 전송했다고 한다. 훈련을 받는 아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만족할 때까지 계속 다시 찍어 보내달라는 군부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