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지말라며 지가 만든 약팔이하고 별 개소리를 하다가 55살에 디지신 허현회
이놈이 써댄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인지 뭔지 종이가 아까운 쓰레기 책자에서 이런 게 나옵니다.
인류 최초 백신이라는 종두법도 실패한 사기극이다.
제너의 아들은 이걸 맞고도 21살에 죽었듯이, 맨 처음 맞은 제임스 핍스도 20살에 죽었다
와 이런 개 ㅄ이 있냐?
우선 제너의 아들인 로버츠는 1810년 21살에 죽은 건 맞습니다. 문제는 천연두가 아닌 결핵에 걸려 죽었다는 거죠.
결핵은 지금이야 완치할 수 있는 병이지만 겨우 수십여년전까지만해도 이거 걸리면 죽었다라고 드라마이니 소설에
나올 정도로 당시에는 불치병이었습니다. 천연두랑 무관한 것가지고 좋아라 발작한 셈.
정작 종두법 주사를 처음 맞은 제임스 핍스는 1853년 65살까지 살았습니다... 이 시절만해도 나이 50살되면 죽을 준비하던
시대에 이 정도 살면 오래산 겁니다. 에드워드 제너 본인도 맞아 실험해보고 그는 만 73살까지 살았죠...
종두법 백신은 부작용이 없던 건 아니지만, 3년동안 임상실험을 거쳐 당시로선 완벽한 백신이라고 인정받았습니다
그것도 영국왕립학회에서......... 국가기관 인증을 받은 거죠.
헌데 제너가 인류 처음으로 백신을 주사하고 병을 이겨낸 공로자도 맞지만 그가 아직도 영국에서 자랑스러운 영국 위인으로 꼽히는 건
영국왕립학회가 특허를 내고 영국 이득에 따라 백신을 써먹어라. 그만큼 자네에게 후한 대우를 해주겠다고 하던 걸 개무시하고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를 죽여오던 천연두를 이겨내는데 돈은 필요없다!
특허를 인정하지 않을테니 누구든 이 백신을 마음대로 쓰라고 선포한거죠
영국 왕립학회는 분노하고 제명했지만 세계에선 아주 대환영했고 프랑스,독일,미국 등등 학회로부터 인류를 구한 영웅이라고
칭송받으며 엄청난 후원금을 알아서들 내줬습니다. 제너는 편히 살 수 있었고 훈장도 넘치게 받았죠
천연두가지고 뭘? 지금이야 이런 말해도 천연두는 그야말로 전세계에서 공포의 불치병이었습니다
고대부터 전해지며 이집트건 유럽이건 아시아건 마구잡이로 죽어나갔고 왕이니 귀족이니 가라지 않았죠
처음에는 뭐야? 소고름을 몸에 주사한다고? 미쳤어?? 이랬지만 이걸 주사하면 그 공포의 천연두에 안 걸린다!
(천연두 찾아보시면 온몸이 종기로 덮인 끔찍한 환자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극혐 사진이라서 생략)
나폴레옹도 프랑스군도 천연두 때문에 장병들이 반수 이상 죽어나가던 역사가 있었는데 그걸 안 걸리게하는 백신이라고
그것도 공짜로? 모든 걸 공개했다고?? 놀라워했고 프랑스군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주사하였던 건 유명하죠
나폴레옹은 이 때문에 나중에 영국군을 포로로 잡았을때 제너가 비록 적국 사람으로서 편지보내지만 포로들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편지를 보내자........인류의 은인이 부탁하니 어쩔 수없다 라며 포로들을 석방하던 적도 있을 정돕니다.
나폴레옹이 괜히 이런 말하던 게 아니죠.
우리나라도 예왼 아니라 옛날아이들에게 호환, 마마.............이 말을 기억하실 듯/ 마마가 바로 천연두를 말하는 거
범에게 잡아먹힐 정도로 공포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죽던가 살아도 온 몸에 종기가 평생 남아서 따돌림 받는 곰보라고
비참하게 살던가.
세종대왕이 귀여워하던 첫째 딸인 정소공주도 12살에 천연두로 죽었다든지 실록만 봐도 조선 왕 숙종 왕후에서부터
숙종도 걸렸다가 숙종은 운좋게 약한 곰보로 살아남았지만 아내인 왕후는 죽었듯이 왕가에도 공포의 질병이었습니다
영국이니 프랑스도 왕들도 걸려 죽었고...살아도 곰보가 되어 왕따당했다든지
이거에 걸려 곰보인 채로 겨우 살아나 제위한 명군 강희제도 있었고
추정치이지만 천연두로 죽은 인류는 고대부터 10억 이상 파악하는 학자도 있었을 정도였죠
6.25당시까지만 해도 전쟁통에 천연두가 퍼져 수만여명이 죽었던 적도 있었으니
(물론 전쟁 끝나고 제대로 종두법 백신을 주사하면서 사라졌음...)
괜히 제너를 많은 나라 학회에서 훈장을 주고 칭송하던 게 아니었습니다. 막대한 후원금이 보답처럼 들어오던 것도
당시에도 부자들도 두려워하던 질병이었는데 그걸 해결해줬으니. 덤으로 인류에게 처음으로 백신, 사람의 힘으로
병을 예방할 수있다는 세계 최초 사례를 남겨서 많은 의학자들이 다른 병도 못할소냐! 연구하게 하는 자신감을 심어줬죠
즉 의학발전에도 어마어마한 기여를 하신 겁니다.
오히려, 이 천연두 백신으로 너무 압도적으로 알려져버려서 제너가 새에 대한 연구도 뛰어나게 잘했으며
뻐꾸기를 꼼꼼하게 연구하고 해부하며 생태를 밝혀낸 조류학자라는 건 묻혀졌죠
그런 제너를 두고 저런 작자가 이런 소릴 하며 사기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지가 신봉하는 엉터리 의학대로 살다가 갔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