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옛날에는 자주 만났었는데
이 친구는 이미 학창시절부터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놈(년?)은 만날 때마다
별다른 이상한 생각도 안 들었고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이놈(년?)은 이 모습이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여졌네요
다만 가끔 식당이나 카페에서 커플로 인식하는 경우나
길가다 지인을 만났을 때 여자친구인 줄 아는 경우가
조금 불편하기는 했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체(?)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나쁜(?)생각은 전혀 든 적이 없었고
그냥 동창이라는 생각 이상은 들지 않더군요
이젠 나이도 많은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