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의 외계 로봇처럼 사람이 탈 수 있는 탑승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기업이 개발한 '아르카스'인데요.
높이는 4.5미터, 무게 3.5톤이고요.
로봇 전면의 덮개를 열면 사람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데, 9개 카메라로 360도 시야를 보며 조이스틱과 페달로 로봇을 직접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원격 조종도 가능하고요.
시속 10킬로미터의 속도로 이동하는 기능도 있다는데요.
최근 열린 일본 국제로봇전시회에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는데, 가격은 4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