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라톤 대회가 요즘 욕먹는 이유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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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마라톤 대회가 요즘 욕먹는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45 03.18 22:30




✅  요약: 왜 요즘 마라톤이 욕을 먹는가?

1)  마라톤이 지나치게 많아졌다

  • 2020년 서울 마라톤 대회:  19개

  • 2024년 서울 마라톤 대회:  254개

  • 참가자 수:  100만 명 이상
    → 사실상  “마라톤 공화국”  수준.

2)  도로 통제가 너무 잦아 피해가 발생

  • 마라톤 열릴 때마다 서울 주요 도로(광화문–마포–여의도–잠실)가 대규모 통제.

  • 버스 우회 평균  94.5대 , 많으면  150~250대 까지 우회.

  • 시민은 약속 지연, 출근 지연 등 직접적인 이동권 침해.

3)  러닝 크루 유행으로 소규모 행사도 대폭 증가

  • 건강·러닝 문화 확산은 긍정적이지만,

  • 비러너(일반 시민)에게는 갑작스런 길막으로 불편 확대.

4)  마라톤 허가 구조의 문제

  • 대회 개최하려면  서울시 후원 → 경찰청 도로 통제 협조 가 기본 절차.

  • 서울시 후원 기준인 ‘공익성’은 매우 주관적.

  • 공익성 판정이 느슨해져  민간 마라톤이 급증했다는 지적.

5)  현장 시비도 증가

  • 경찰은 주말 반납하며 봉사에 가까운 근무.

  • 상인·주민은 장사 방해·소음·동선 차단 문제로 반발.

  • 실제 사례: 2025년 4월 마포 농산물시장 상인들이 북·꽹과리로 항의.

6)  불편에 대한 부담금을 요구하는 목소리 증가

  • “도로 통제 불편만큼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민원 제기.

  • 주민 중심의 대책 부족.


📌  결론

마라톤 자체는 건강한 문화지만,
폭발적인 행사 증가 + 반복적인 도로 통제 + 주민·상인 피해 누적
→ 시민 불만이 커지는 중.

행사 주최 측과 서울시‧경찰의  공익성 기준 강화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이 필요하다는 취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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