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라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다고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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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넣자마자 가운데에 젓가락을 세워 꽂아 두면 면이 스스로 회전하거나 서로 엉키는 것을 막아준다. 무엇보다 면 주변에서 공기방울이 일정하게 생기기 시작하면 열이 강하게 닿지 않아 내부는 천천히, 겉은 탱글하게 익는다. 이때 불을 살짝 줄여주는 것이 핵심인데, 공기방울이 많아질수록 불을 조금씩 더 낮추면 면이 급격히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젓가락 하나가 열 조절과 형태 유지 두 가지 역할을 함께 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