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 이랬다고 뭐다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운석주운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한국에서 뭐라고 할거같으나 실제로는 터무니없는 게 운석 주우면 개나 소나 거액을 번다는 거랍니다
2020년 인도네시아인 후타기룽이 저런 크기 운석을 발견하였지만 저 사람도 수십억을 불렀으나 누구도 사가지 않았죠
결국 그는 미국인 운석 수집가에게 2억 루피아(약 1600만원)에 판매했는데 180만 달러(약 20억원)를 받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땅을 쳤다는 이야기가 한국에서도 퍼진 바 있습니다. BBC 인도네시아도 같은 보도를 했다가 나중에
전면 정정 보도를 했습니다. 실제로 어디에서도 그러지 않았고 저 운석은 여전히 미국인 수집가가 소장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 사람도 인터뷰로 경악했습니다.
"이게 20억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담하는데
이건 100년이 지나도 1억이 될까말까할겁니다."
실제로 이 뉴스를 본 전문가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우주탐사 로렌스 가비 연구교수는 “그 숫자를 보며 웃음이 터져나왔다”
바로 그도 저 해당 수마트라 운석을 조사해왔고 공개 인정을 했지만 저 사람이 정한 값은 고작 1000만원 정도였습니다.
가비 교수는 말하길
“예전에도 이런 기사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누가 운석을 발견하면 이베이에 내놓는다. 그리고 작은 조각이
비싸게 팔린 것을 보고 크면 훨씬 많은 돈을 받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그런 작은 조각이 몇백만원에
팔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러니 크면 닥치고 수십억 수백억을 벌거라고 착각할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운석은 70~80%는 찰흙이라 별다른 가치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철과 산소, 마그네슘, 알루미늄,
칼슘 등인데 아마도 1달러 정도, 아무리 너그럽게 말해도 2달러 가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우주에서 쏟아진 것이라는 이유로 작은 걸 수백만원 주고 사는 이들이 있는 겁니다.
저 인도네시아 운석 1600만원조차도 오히려, 수집가가 원해서 사간만큼 좋은 값에 팔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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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운석이 닥치고 크면 거액을 받는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소더비 경매로 팔린 최고가 운석. 이조차도 화성에서 온 조각운석이라는 점으로 희귀성이 있기에 경매에서 거액에 팔렸습니다
즉..... 화성 운석같은 굉장히 드문 희귀성이라든지 다른 게 있어야지 그나마도 돈받는다는 것.
저것조차도 공식 경매가는 73억원으로 바로 2024년 팔렸습니다..
이조차도 경매로 가야 하며.............. 상당수 돈은 수수료나 여러가지로 떼어가죠.
아직 해외에서도 저 한국사람처럼 크니까 돈 많이 달라고 하다가 도무지 누구도 안 사가서
금고행인 경우도 많긴 하답니다.
--저 운석에 대하여 소유주가 희귀하다고 하지만 글쎄요? 전세계 각지에서 큼직한 운석 소유주들이
하던 주장에 워낙 많다보니........게다가 오히려 운석이 하두 많이 떨어져서 값도 떨어졌다는 분석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