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슈퍼문'...시린 계절, 가장 뜨거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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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슈퍼문'...시린 계절, 가장 뜨거운 위로

최고관리자 0 0 19:56

2025년 마지막 '슈퍼문'...시린 계절, 가장 뜨거운 위로 [이 장면]


12월 4일 목요일, 카나리아 제도의 밤은 어둠 대신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겨울의 입구에서 만난 12월의 보름달, 일명 ‘콜드 문(Cold Moon)’이 그란카나리아 섬 위로 떠오르며 풍경 전체에 신비로운 은빛 베일을 드리웠기 때문입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훨씬 가까워지며 만들어낸 이 ‘슈퍼문’의 장관은, 밤하늘을 올려다본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날만큼은 발걸음을 멈추고, 머리 위로 쏟아지는 압도적인 달빛에 숨을 죽였습니다.

차가운 이름과는 달리, 12월의 슈퍼문은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밝은 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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