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이 박나래가 젖꼭지를 꼬집는 주사를 폭로했다.
이날 양세찬은 "아픈 것보다 너무 괴롭힌다. 누나가 한쪽만 괴롭힌다"며 "이쪽을 만져서 반대쪽으로 가면 같은 데를 계속 죽어라 꼬집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술 마시고 맨발로 양세찬 집에 간 적이 있냐"고 묻는 말에 "그때 양세찬을 좋아하는 게 중증이었다. 나도 제어가 안 될 정도"라고 운을 뗐다.
김기욱은 박나래에 대해 "몸집이 작지만 치부의 압축덩어리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박나래는 방송에 못 나가는 치부밖에 없다. 술 마시면 술자리에 있는 자기 눈에 보이는 남성들을 성추행한다"고 말했다.
김기욱은 "술먹다 기분좋게 스킨십을 할 수도 있다. 근데 기분 나쁘면 성추행 아니냐"고 소리를 지르며 농담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현은 “박나래 씨를 라디오 회식에 초대할 수 없었다. 남자 게스트들이 박나래 씨가 회식에 온다고 하면 다들 회식을 거부했다. 박나래 씨의 주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신동은 박소현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신동은 “제가 바(bar)를 운영할 때 박나래 씨를 처음 만났다. 첫 만남에 박나래 씨의 주사를 목격했다. 박나래 씨는 술에 취하면 침부터 뱉는다. 낙타처럼 침을 뱉으면서 슬라이딩을 한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박소현은 “맞다”고 맞장구쳤다.
박소현은 “그렇게 취한 박나래 씨를 치우는 건 남자 게스트의 몫이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박나래 씨를 회식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어느 날, 박나래가 얼큰하게 취해 양세형·양세찬 둘 중 하나에게 자꾸 다가가더라"라고 말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조세호가 박민환을 박나래에게 밀었다"며 "그런데 박나래가 갑자기 눈에 초점이 생기더니 (근처의) 마이크를 집어 던졌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딸의 가장 걱정되는 부분을 묻자 "나래는 지인이고 친구니까 대접하고 싶어서 대접한 것 같다. 그런데 술에 취하지 말아야 하는데 제일 먼저 취해서 방에서 자버리더라. 몸이 안 좋지 않나. 목도 세 번이나 수술했다. 관리를 해야 하는데, 몸 상태가 안 좋은데"라고 답했다.
이어 "가끔은 동생을 때리면서 '야 이 XX야 얼른 먹어'하고 욕을 하면서 먹는다. 동생은 웃고 (같이) 술 마시니까 웃고 넘기는데 만약 남한테 그러면 굉장히 기분 나빠할 거다. 그게 제일 문제다. 그런 걱정을 하면 잠이 안 온다"며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