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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의견이 달라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저는 상대가 잘살든 못살든 더치페이하고 선물, 경조사 등 받은 만큼 돌려줍니다 계산적인 편이죠 저보다 좀 벌이가 많이 못하거나 어려우면 커피정도 사요 저보다 훨씬 잘사는 언니가 저에게 뭔갈 주면 그 가격만큼 저도 선물해주는 편이고요 어려운 친구에게 뭘 사줬는데 안돌아오면 섭섭해하기도해요 반면 남편은 반대에요 남편보다 못벌거나 형편이 어려우면 당연한듯 본인이 사고 대신 반대일 경우에 자연스레 얻어먹어요 잘사는 친구랑 부부모임을 몇번했는데 이전에 그 친구네가 사서 이번엔 우리가 내자 하면 남편은 굳이? 뭐 어때 잘사는데 밥 한번 살수도있지 이번엔 그냥 더치하자고하자 해요 선물을 받아도 잘사니까 해줄수도있지 갚을필요 없다 생각하고요 반대로 어려우면 두번 연속 본인이 내도 아무렇지않아해요 전에 우리가 샀으니 이번엔 쟤네가 사라해라 하면 쟤 사정 어려운데 굳이 얻어먹어야해? 내가 사면되지 이러고요 주변에 잘사는 친구보다 어려운 친구들이 더 많아서 얻어먹는것보다 사는 비율이 더 높네요 이런 마인드가 저는 좀 신기한데 남편도 이런저를 이해못해서요 너무 계산적이래요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아님 제가 계산적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