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미터 상공 축구장에서 아찔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열기구에 매달린 고공 축구장에서 발로 공을 차며 거침없이 골대로 공을 몰고 가, 멋지게 골인에 성공하죠.
러시아의 공중 스턴트맨이자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인 '세르게이 보이초프'가 시도한 도전인데요.
러시아의 유명 유튜버인 미하일 리트빈이 기획해 진행됐다는데요.
보이초프는 "세계 최초의 1,800미터 열기구 축구 경기"라면서, "우리는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며 자랑스러워했고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고도 믿기 어렵다"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