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영공 봉쇄를 지시했다.
‘마약 테러리스트 조직’과 협력해 마약 밀매를 부추기고 있다고 백악관이 주장하는 베네수엘라 독재자 니콜라 마두로와 트럼프 대통령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 하늘길이 막힌 것으로 간주하라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모든 항공사, 조종사, 마약 밀수꾼, 인신매매범들은 베네수엘라 위와 주변 영공은 완전히 봉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밝혔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항공사와 조종사들에게 베네수엘라 영공을 회피하라는 안전 경고를 발령했다. FAA는 “보안 상황이 악화하고 있고” 군사 활동이 늘고 있으며 GPS 간섭도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카리브해 해역에 미 해군의 최신예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 항모전단이 전개된 가운데, 지상 군사 작전을 앞두고 하는 정지(整地) 작업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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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푸, 과연 외교적인 실리를 위한 블러핑 일지... 아니면 마두로 대통령 축출하고 전쟁 가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