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터' 지하로 들어간다…지상은 60층 초고층 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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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터' 지하로 들어간다…지상은 60층 초고층 복합단지

최고관리자 0 0 15:49



서울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전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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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광역 대중교통망의 중심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지화하하고, 지상에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세우는 입체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개발은 사업 면적만 14만6,260.4㎡다. 한강 이남 유일의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이자 도심과 공항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 개발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국가대표 교통거점 역할을 했다. 

2000년대에는 센트럴시티 복합개발로 업무·숙박·상업·문화 기능이 더해졌다. 

하지만 50년 가까이 된 노후 건축물과 고속버스 주차 공간으로 보행 편의가 떨어지고, 도시 슬럼화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9월 두 민간사업자를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노후한 경부·영동·호남선 터미널은 지하로 통합된다. 

지상은 업무·판매·숙박·문화·주거가 결합된 입체복합개발로 글로벌 미래융합교류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건물 최고 높이는 지상 60층 이상이 될 전망이다.

또 공공기여를 통해 고속버스 지하 직렬차로를 신설하고, 주변 연결도로를 입체·지하화해 교통체계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한강 연계 입체보행교 등 보행 인프라 구축으로 한강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전협상 과정에서 공공·민간 전문가들과 논의해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협상을 통해 마련된 개발계획은 향후 민간사업자의 도시관리계획 입안,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고속버스터미널 입체복합개발은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한정된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입체화하는 서울의 도시공간 패러다임 전환점"이라며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강남 도심·여의도·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고터' 지하로 들어간다…지상은 60층 초고층 복합단지


또 얼마나 해쳐먹을라고 ,, 하는 생각이 먼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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