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은 전체 노동자의 97%가 비정규직이고, 산재 승인 건수는 SPC보다도 많으며, 쪼개기 계약·장시간 노동·높은 퇴사율 등 심각한 노동환경 문제가 드러난 상황이다.
전체 노동자 750명
정규직 14명(3.2%)
비정규직 736명(96.8%)
런던베이글: 3.2%
메가커피: 71.6%
이디야: 79.4%
➡️ 유사 업종에 비해 2.5배 이상 비정규직이 많음 → “나쁜 일자리 양산” 평가
기간제 계약이 대부분(구인 공고 기준)
예: 제빵사·홀 직원
하루 8시간
월 8회 휴무
월급 270~310만 원
실질적으로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비정규직 계약 형태로 운영
2022~2024.9: 총 63건
2023년 단일 연도: 21건
같은 해 SPC 산재 11건보다 2배 가까이 많음
2024년 7월
인천점 노동자 고 정효원 씨 사망
유족 주장: 주 80시간 과로
2022년 → 고용보험 취득 227명
2024년 → 취득 728명(3배 증가)
하지만 같은 기간 고용보험 상실자(퇴사자)는 5배 증가
2022년: 114명
2024년: 505명
신규 취득 607명
상실 554명
➡️
입사자의 91.2%가 퇴사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 7명 수준
2023년 퇴사 사유
자진퇴사 522명
근로조건 변동 등 자진퇴사 2명
계약만료 30명
➡️ 대부분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자진퇴사’로 기록됨
회사가 3개월·5개월·7개월 등 단기 재계약 반복
고 정효원 씨도 14개월 동안 총 3번 쪼개기 계약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워지는 구조
최근 18개월 중 180일(약 7개월) 이상 고용보험 가입돼야 자격 가능
쪼개기 계약은 이 요건을 피하게 만듦
장시간 노동, 불안정 고용, 쪼개기 계약은 노동인권 침해 구조의 산물
필요 조치:
비정규직 남용 방지
국가노동시간위원회 설치
장시간 노동 예방 제도 마련
“런던베이글 문제는 빙산의 일각”
“기간제도 자동 연장되니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정규직이라고 봤다.”
앞으로:
3개월 수습 → 정규직 전환 방식 도입 예정
런던베이글뮤지엄은
과도한 비정규직 비율(97%)
업계 대비 매우 높은 산재 건수
쪼개기 계약
장시간 노동
높은 퇴사율과 낮은 실업급여 수급
등으로 인해 구조적 노동착취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정부의 제도 개선과 감독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820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