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같이 어떤 드라마를 봤다.
그 드라마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김부장이 좌천하고 홀로 라면을 끓이고 있었죠. 라면이 정말 맛나게 끓이는 모습에 나랑 아버지는 입맛을 다시며 뚫어져라 보던중. 라면이 ㅠㅠ
나는 속으로 아우 외치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조용히 일어나시더니 담배 피러가심. 아버지도 충격이 크셨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버지가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라면 끓이시더라고요..
역시 한국인은 라면이 ㅠㅠ
드라마가 참 너무함.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저런 끔찍하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