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오승용씨(30대)**가 과도한 노동 끝에
배송 중 사고로 숨진 사건
입니다.
겉으로는 "노동 강도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매우 심한 장시간 노동
이 계속됐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하루 11시간 30분
주 6일 근무
쿠팡이 말한 ‘격주 주5일제(1주는 6일, 다음 주는 5일)’는 실제로 적용되지 않음
법적 기준으로 계산하면 주 83시간 넘게 일한 셈
➡️ 한국에서 **법정 노동시간(주 52시간)**을 훨씬 넘는 수준입니다.
오씨가
“쉬고 싶다”고 요청
하면
👉 영업점 관리자가 “그럴 거면 다른 데 알아보라”고 말하며
휴무를 막았음
심지어
아버지 장례 직후 “이틀 쉬겠다”고 요청 → 거부됨
결국 하루만 쉬고 바로 다시 야간근무 , 그날 새벽 사고가 발생.
➡️ 2년 가까이 실질적으로 강제된 장시간 노동 을 해온 것으로 보임.
쿠팡은
“기사들이 쉴 때 대신할 백업 기사가 있어서 노동자들이 휴식권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쉬겠다고 하면 압력을 줘서 못 쉬게 함
쉬는 날에도 “나와달라”는 연락이 옴
대체 인력이 사실상 없는 구조 였던 것으로 보임
같은 영업점에서 일한 다른 기사 중에는
무려 15일 연속 근무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쿠팡은
“7일 이상은 시스템이 막는다”고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다른 사람 계정으로 대신 로그인하는 꼼수
가 있었던 정황이 제기됨.
오씨는
아버지 임종도 배송 때문에 못 봄
장례 치르고 오면서 심한 스트레스·피로 누적
사고 지점에서
브레이크나 회피 흔적이 없어
,
졸음운전보다
이미 몸이 거의 반응하지 못했을 가능성
이 제기됨
유가족은 쿠팡에
대표이사의 직접 사과
재발 방지 대책
유가족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지원
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쿠팡이 발표한 제도가 현장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과로사에 가까운 구조적 문제 라고 주장했습니다.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오승용씨가 극심한 장시간 노동 을 해오다 배송 중 숨짐
"격주 주5일제"는 현장에서 사실상 무용지물
근무 강도가 매우 높고 휴식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
대체 인력이 없어서 쉬려면 사실상 압박을 받는 시스템
유가족은 쿠팡에 책임 인정과 사과, 대책 마련 을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47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