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에서 한 달 새 10건의 마약류 또는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안가 정밀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해경, 군 등 800여 명이 투입돼 제주 전 해안가를 샅샅이 수색했습니다. 수색 도중 우도에서 1㎏의 차 포장지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성산 해안가에서 66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케타민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0건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사 중입니다